폴포츠 효린
영화 ‘원챈스의 주인공 폴포츠와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폴포츠와 효린은 화보 촬영 후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은 가까이 붙어 서서 밝게 웃고 있습니다. 효린은 양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특유의 쾌활함을 뽐냈습니다.
이 날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진행 됐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문제없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진지한 폴포츠의 모습이 아닌 유쾌하고 러블리한 진짜 폴포츠의 매력이 유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폴포츠 효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폴포츠 효린, 완전 대박이네” 폴포츠 효린, 둘이 무슨 화보를 찍었을까” 폴포츠 효린, 영화 주인공이라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