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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내한공연, 4월 10일 티켓 오픈…벌써부터 관심 폭발
입력 2014-03-08 17:52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이 확정됐다.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

[MBN스타 대중문화부]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이 확정됐다.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은 오는 6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막을 올린다. 서울 공연은 4월 10일 티켓을 오픈한다.

6년만의 내한공연인 뮤지컬 캣츠는 조앤 로빈슨의 연출과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 최고 역량의 배우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을 위해 영국과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배우 오디션을 실시했다.

한편 뮤지컬 캣츠는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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