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호수비 오재원, `병살플레이 후 그라운드에 누워` [MK포토]
입력 2014-03-08 14:35 
8일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1사 1루 넥센 문우람의 땅볼을 잡은 두산 오재원이 병살플레이 후 그라운드에 누워있다.
송일수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와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격돌했다.
한편, 이번 시즌 프로야구에서는 각 구단의 외국인 타자의 활약이 기대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