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순재 인생철학 “나이 먹었다고 대우 받는게 늙어 보이는 것”
입력 2014-03-08 12:07 
이순재 인생철학, 이순재 인생철학이 화제다. 사진=꽃보다 할배
이순재 인생철학

배우 이순재의 인생철학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스페인편에서 짐꾼 이서진이 없는 상황에서 동생들을 이끄는 맏형 이순재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순재는 비행기에서부터 가이드북을 손에 놓지 않고 동생들을 이끌며 무사히 스페인에 도착했다.

긴 비행 끝에 스페인에 도착한 이순재는 긴장한 듯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이 걱정을 드러내자 이순재는 나이 먹었다고 주저앉아 대우나 받으려는 것은 늙어 보이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이순재는 인생은 긍정적으로 보면 좋다. 이제 우리 나이는 닥치면 닥치는 대로 살아야 한다”며 나는 당장 내일 할 일이 있으니까, 끝을 생각하기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지 팔십이라는 것도 잊고 ‘아직도 육십이구나 하며 산다”고 인생철학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