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챈스' 폴포츠와 씨스타 멤버 효린의 화보 촬영 인증샷이 7일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폴포츠는 수트로 멋을 냈다. 효린은 올블랙 패션과 발랄한 헤어스타일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 날 두 사람은 문제없이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다. 특히 폴포츠는 기존의 진지한 모습이 아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진짜 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원챈스 폴포츠 효린 인증샷에 네티즌은 ‘원챈스 폴포츠 효린 가창력의 만남이네”, ‘원챈스 폴포츠 영화 빨리 보고 싶다”, ‘원챈스 폴포츠, 효린과 다정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폴포츠의 인생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원챈스'는 오는 13일 국내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