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혼자산다’ 전현무, 욕조서 긴 머리카락 발견되자 ‘당황’
입력 2014-03-08 00:33  | 수정 2014-03-08 00:57
사진=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전현무가 갑작스러운 머리카탁 발견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 집에 방문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집안 곳곳을 둘러보다가 화장실 욕조에서 긴 머리카락을 발견했다.

갑작스러운 발표에 전현무는 어머니 거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노홍철은 또 다른 머리카락을 발견한 후 건강하시다”고 장난을 멈추지 않아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남자 연예인들의 일상을 다큐멘터리 기법으로 촬영, 싱글라이프에 대한 솔직한 애환과 삶에 대한 철학을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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