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풀하우스’ 김가연 “10· 20대 걸그룹의 섹시는 흉내”
입력 2014-03-07 21:30 
사진=풀하우스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김가연이 걸그룹 섹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김가연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가연은 10, 20대 걸그룹 섹시는 흉내일 뿐”이라면서 브아걸의 섹시에는 원숙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이경규는 김가연씨 시가에선 흉내라고 보시만 우리가 보기엔 섹시”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풀하우스에는 나르샤와 김가연, 김원준 등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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