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류승수가 김희선이 연예인병에 걸렸다”고 폭로했다.
류승수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주말극 ‘참 좋은 시절 출연진과 함께 게스트로 참여했다.
류승수는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이 연예인 병이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대본 리딩 때, 다들 편하게 오는데 김희선만 달랐다”면서 호피재킷에 모자, 보잉 선글라스까지 쓰고 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눈을 보고 대본 리딩을 해야 하는데 선글라스 때문에 연기가 안 돼 작가님이 김희선에게 ‘안경 좀 벗을래?라고 했다”면서 그때 김희선을 처음 봤는데 예쁘더라”라고 했다.
김희선은 이에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kiki2022@mk.co.kr
배우 류승수가 김희선이 연예인병에 걸렸다”고 폭로했다.
류승수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주말극 ‘참 좋은 시절 출연진과 함께 게스트로 참여했다.
류승수는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이 연예인 병이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대본 리딩 때, 다들 편하게 오는데 김희선만 달랐다”면서 호피재킷에 모자, 보잉 선글라스까지 쓰고 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눈을 보고 대본 리딩을 해야 하는데 선글라스 때문에 연기가 안 돼 작가님이 김희선에게 ‘안경 좀 벗을래?라고 했다”면서 그때 김희선을 처음 봤는데 예쁘더라”라고 했다.
김희선은 이에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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