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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을 바라보는 모델들의 눈빛 [MBN포토]
입력 2014-03-07 15:58 
이태리 명품 브랜드 에트로(ETRO)가 '무한도전 밀라노' 프로젝트의 좌절된 꿈을 실현해주고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 '에트로 남성 단독 매장 오프닝' 행사에 노홍철과 모델 김태환, 김한수, 매거진 아레나 부편집장 성범수를 불러 부티크 패션쇼를 열었다.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불러모았던, 무한도전 밀라노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좌절을 맛본 노홍철에게 에트로에서 다시 한번 모델이 되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에트로(ETRO) 한국에서는 노홍철이 밀라노 14FW 남성 컬렉션 런웨이에 설 수 있도록 밀라노 본사에 끊임없는 콜을 보냈으나 확답을 얻지 못했다. 그리하여 한국에서 진행하는 에트로 맨즈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에 노홍철을 모델로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에트로(ETRO)는 다채로운 색상의 페이즐리 문양과 고급스러운 페가수스 로고로 대표되는 이태리 명품 브랜드이며, 인도 캐쉬미르 (Kashmir) 지방의 전통 문양 페이즐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아이템에 반영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페이즐리 장인의 매년 새로운 아이템과 다양한 아이템과 컬러로 응용해 내어 전 세계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백화점29개, 면세점12개, 아울렛 1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2월 28일 현대백화점 본점 4층에 에트로 남성 단독 매장이 오픈됐다.



[MBN스타=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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