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풀빌라 '스파펜션'에서 즐기는 봄 맞이 추억 여행

이번 한 주는 꽃샘추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3월 중반부터는 본격적으로 따뜻한 봄 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에 봄 맞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행 장소도 그렇지만 숙박 시설의 종류와 업체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내서 자주 여행을 가지 못하는 친구, 가족, 연인과 특별한 추억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잠시 해외에 다녀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동남아 스타일의 럭셔리 풀빌라 펜션도 좋습니다.

이 가운데 럭셔리한 풀빌라 펜션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호수창이예쁜가펜션(이하 호수창가)은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포천에 위치해 있어 주말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습니다.

호수창가는 연인들을 위한 오붓한 공간의 스파펜션 룸을 비롯해 가족, 친구 등 여럿이서 함께할 수 있는 풀빌라펜션 룸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컬러를 포인트로 하여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곳곳에 은은한 조명이 포인트로 설치되어 로맨틱함을 더했습니다.

또한 넉넉한 공간의 제트 스파가 구비된 스파펜션으로 바비큐장이 딸려있어 스파와 함께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풀빌라펜션은 스파와 함께 수영장도 갖추고 있어 한 공간에서 스파, 수영,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급 시설은 여행객에게 동남아의 풀빌라 호텔에 온 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또한, 호수창가 펜션에는 넓은 잔디 정원과 연못, 야외 수영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펜션 바로 앞에는 청계호수가 있고 주변에 나무가 우겨져 있어 간단한 산책으로도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힐링 여행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풀빌라 스파펜션 ‘호수창이예쁜가펜션(www.hosoochangga.co.kr)의 관계자는 "특별한 추억을 쌓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객실에서 장미꽃, 풍선 등을 이용한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며 "방문 전 미리 문의한다면 주제에 맞는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호수창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