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상진, 퇴사 1년 만에 친정 MBC 깜짝 방문
입력 2014-03-07 15:23 
사진= MBN스타 DB
[MBN스타 김나영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친청 MBC에 깜짝 방문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오상진은 오는 10일 방송 예정인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프리선언 후 생활과 그가 최근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심심타파 제작진에 따르면 ‘썸타고 싶은 남자라는 방송 콘셉트에 맞게 30대 중반 싱글남 오상진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편, 오상진은 지난해 MBC 퇴사 후 MC를 비롯해 배우로도 변신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