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시범경기 개막 하루를 앞둔 7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지난 5일 일본 전지훈련에서 돌아온 넥센은 6일 하루를 쉬고 훈련에 돌입했다. 강윤구가 캐치볼을 하던 중 시린 손을 입김으로 녹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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