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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그린, 누드 화보 '훔치고 싶은' 몸매 '숨막혀'
입력 2014-03-07 12:45  | 수정 2014-03-07 13:05
에바그린의 과거 누드 화보가 뒤늦게 화제입니다.

에바그린이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300:제국의 부활에서 파격 정사신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누드 화보까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에바그린은 지난 2009년 패션잡지 ‘태틀러를 통해 누드화보를 선보였습니다. 보일 듯 말듯 아찔한 포즈와 매혹적인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알몸으로 테이블 위에 앉아 오른팔로 가슴을 감싼 포즈는 1970년대 영국의 섹시스타 샤롯 램플링의 누드 사진을 완벽하게 재연해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에바그린 누드 화보에 네티즌들은 에바그린 누드, 섹시 지존”, 에바그린 누드, 마른 것보다 훨씬 섹시해”, 에바그린, 완전 워너비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에바 그린은 ‘300: 제국의 부활에서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아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름답고 섹시한 독보적인 여전사로 열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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