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앙대 앞 소형아파트 실1,800만원 투자가능..수익율 12%, 즉시 임대수익!
입력 2014-03-07 12:42 

우리나라 평균 수명 증가와 저출산으로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노인 인구의 증가는 1인당 국민 연금액의 감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앞으로 더 길어질 노후가 고통스럽지 않도록 미리미리 자신의 노후대비를 해야 한다.
실제로 대한민국 국민 중 제대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이 10명 중 1명을 겨우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지금 생활에만 치중해서 대책 없이 소비만 하다가는 노후에 내 자신과 가족들까지 힘들게 할 수 있으니 ‘나 몰라라 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이렇게 노후대비에 고민 중인 은퇴자나 직장인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소액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소형아파트가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며 마음 든든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성시 대덕면 내리 안성 중앙대캠퍼스앞 신라아파트는 전용면적 50.63㎡~77.71㎡, 지하3층~지상15층으로 구성된 590세대 월임대수익형 소형아파트를 분양 중에 있다.

신라아파트는 평당 400만원대로 1세대당 총 분양가 6,000만원, 실투자금 1,800만원의 수익률 12.03%의 투자형 소형아파트로, 15평형(전용35.28㎡), 24평형(전용52.92㎡)이하로 1가구 2주택 해당이 안되며, 재산세 면제 등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져 주택임대사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100% 임대완료 아파트로 분양즉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임대차계약 갱신시 주변의 시세에 맞춰 전세3500만원, 월세 보증금500만원/35-40만원에 재계약이 가능하며, 동호수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입지적 강점은 중앙대학교 안성 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5분 거리에 롯데마트, 이마트가 있으며, 인근에 안성1,2,3,4 산업단지 및 공단 물류센터 밀집지역에 인접해 있고, 소형아파트로서 면적이 넓고, 대학가의 상권을 이용할 수 있어 대학생보다 직장인들에게 더욱 인기가 있는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또한 KCC는 내년 2월 중 첨단소재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신세계그룹은 안성 쌍용차 부지에 2500억을 투자하여 대형•복합 쇼핑몰 조성으로 1000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연간200억 원 소득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계속적인 인구 유입지역으로 주거시설의 수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판단 된다.
탁월한 교통도 강점이다. 10분 거리에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안성IC,서안성•남안성IC, 일죽IC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투자자를 위하여 소정에 관리비를 지급하면 위탁관리를 해주고 있어 투자 후에 신경 쓸 것이 없어 편리하다.
평일엔 주변 임차인 및 원룸, 오피스텔 건물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주말엔 서울 수도권 투자자들의 방문이 많아 잔여세대도 조기에 마감될 가능성이 크다며,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전화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조언한다. 위탁관리법인은 ㈜K&K 인베스트먼트이다.

분양문의: 031-677-0050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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