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폴댄스`로 시선 집중
입력 2014-03-07 08:11 
사진-골든타이드픽쳐스 제공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차예련이 톱스타 역할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차예련은 톱 여배우를 연기하며 영화판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가 탄생하는 것이 아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차예련은 톱스타 ‘나비역으로 출연하여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폴댄스는 물론 19금 연기부터 코피를 흘리는 코믹연기까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차예련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여배우는 너무해에는 차예련과 함께 ‘홍감독역의 조현재가 함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여배우는 너무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연기 기대돼" "'여배우는 너무해', 제2의 천송이 탄생인가?" "'여배우는 너무해', 영화 보러가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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