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비욘세(Beyonce)와 그녀의 남편 제이 지(Jay-Z)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비욘세 제이 지 부부는 지난 6일 한 클럽에 방문하는 찰나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블랙으로 티 안 나게 의상을 맞춰 입은 이들은 남다른 패션 센스로 놀라움까지 선사했다. 비욘세는 검정 정장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제이 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남성미를 강조했고 밀리터리 야상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이들의 의상보다 꽉 잡은 두 손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 덕분인지 비욘세의 활짝 웃는 모습이 부럽기까지 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비욘세 제이 지 부부는 지난 6일 한 클럽에 방문하는 찰나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블랙으로 티 안 나게 의상을 맞춰 입은 이들은 남다른 패션 센스로 놀라움까지 선사했다. 비욘세는 검정 정장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제이 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남성미를 강조했고 밀리터리 야상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이들의 의상보다 꽉 잡은 두 손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 덕분인지 비욘세의 활짝 웃는 모습이 부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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