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혜리 잠실여신 “헌팅도 여러차례 받았었다”
입력 2014-03-07 00:17 
혜리 잠실여신,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자신을 잠실여신으로 칭했다.
혜리 잠실여신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자신을 잠실여신으로 칭했다.

최근 케이블TV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 녹화에서 혜리의 학창시절 인기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멤버 소진이 혜리가 학창시절 자칭타칭 잠실 여신이라고 불렸다”고 운을 떼자 다른 멤버들도 학교 남학생들의 반 이상이 혜리를 좋아했다고 하더라. 지나가다 헌팅 받은 건 다반사였다고 한다”라며 혜리를 둘러싼 소문을 전했다.

이 말을 유심히 들은 유라는 나는 울산 여신이었다”라고 지지 않고 응수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혜리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은 누리꾼들은 "혜리 학창시절, 어땠길래" "혜리 학창시절, 궁금하다" "혜리 학창시절 사진보니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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