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개봉 한달 보름여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배급사 쇼박스는 지난달 14일 개봉한 '미녀는 괴로워'가 지난 토요일 27일까지 누적관객 605만 8천여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성형미인의 자아 실현기를 다룬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외모 지상주의와 성형 등 대중이 공감할 만한 소재를 설득력 있게 영화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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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급사 쇼박스는 지난달 14일 개봉한 '미녀는 괴로워'가 지난 토요일 27일까지 누적관객 605만 8천여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성형미인의 자아 실현기를 다룬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외모 지상주의와 성형 등 대중이 공감할 만한 소재를 설득력 있게 영화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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