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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타이핑 세계 기록, 하루 6시간을…"이게 정말이야?"
입력 2014-03-06 21:31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사진=유튜브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에는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이라는 제목을 한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도 출신의 쿠르쉬드 후사인(Khurshid Hussein) 씨가 코로 103개의 알파벳을 47.44초에 타이핑을 해 신기록을 세운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쿠르쉬드 후사인 씨는 세계 기록을 위해 하루 6시간의 ‘코 타이핑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하루 6시간 훈련? 대단하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특이한 기록을 세웠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 안 아픈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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