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관능미, 남심(男心) 자극
입력 2014-03-06 21:09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이 고혹적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 골든타이드픽처스

배우 이엘이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관능적인 연기자 지망생 역할로 등장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안하무인 톱스타 나비 역의 차예련과 그의 콧대를 꺾으려는 홍감독 조현재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렸다.
극 중 이엘은 차예련의 친구이자 연기자 지망생 세라 역으로 분해 대역 연기를 펼쳤다. 영화사 측이 공개한 스틸사진에서 이엘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얼굴에 가면을 쓰고 섹시한 포즈로 앉아 있다.
또한 바닥에 주저앉아 매끈한 다리맵시를 드러내면서 고개를 젖혀 관능미를 발산했다. 과감한 베드신도 담겼다.
네티즌은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몸매 좋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관능미 넘친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섹시한 신인배우 탄생",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대박나길 바란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계속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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