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소시` 제키카`, 트로피에 키스를!
입력 2014-03-06 20:06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6일 오후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에서 그룹 소녀시대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컴백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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