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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소녀시대, 상큼함-카리스마 오고가며 반전 매력 발산
입력 2014-03-06 19:18  | 수정 2014-03-06 19:21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반전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6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웨잇 어 미닛(wait a minute), ‘미스터미스터(Mr.Mr.)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가졌다.

‘웨잇 어 미닛을 부르며 모습을 드러낸 소녀시대는 검은색 가죽치마에 하트가 그려져 있는 남방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미스터미스터 무대에서는 플라워 프린트의 큰 넥타이와 검은색 슈트, 페도라를 입고 나와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로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린, 레이디스코드, 갓세븐, 동방신기, 소녀시대, 씨엔블루, 소유&정기고, 선미, 원피스(1PS), 베스티, 멜로디데이, 루나플라이(feat. 미료), 비투비, 박지윤, 넬, 방탄소년단, 태원이 출연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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