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애란 허경환 핑크빛? 허경환 母 "이미 며느리감으로 점찍어"
입력 2014-03-06 17:22 
▲허경환 어머니가 가애란을 며느리감을 점찍었다. (사진 = KBS2 방송 캡처)
'허경환 가애란'

'허경환 가애란'

개그맨 허경환의 어머니가 가애란 아나운서를 며느리 감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며 흡족해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박은영 아나운서의 SOS로 허경환의 집을 찾은 가애란 아나운서는 허경환과 요리를 하며 신혼부부같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허경환 어머니는 저런 며느리를 봤으면 너무 좋았을 거 같다”라고 가애란을 향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 가애란 아나운서를 다소 부담스럽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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