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청아 모친상, 지병 앓아 향년 59세로 별세
입력 2014-03-06 01:22 
이청아 모친상 배우 이청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이청아 모친상

배우 이청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4일 오후 이청아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이청아 씨 어머니가 향년 59세로 오늘 오후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청아의 모친은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소속사 차원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어머니를 여의고 이청아 씨가 큰 슬픔에 잠겨 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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