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 ‘사랑을 끊었어 뮤비 속 도희의 휠체어 탄 모습이 화제다.
가수 태원 ‘사랑을 끊었어 뮤직비디오에서 도희는 휠체어를 탄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사랑을 끊었어 뮤직비디오 속에서 도희와 태원은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를 가진 연인으로 연기했다. 도희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도희 휠체어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도희 휠체어, 가련한 여주인공도 어울린다”, 도희 휠체어 애틋하다”, 도희 휠체어, 사랑을 끊었어 노래도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