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보영 어린시절, 굴욕없는 모태미녀 인증…"인형이 따로없어!"
입력 2014-03-05 17:25 
이보영 어린시절/ 사진=SBS 방송 캡처


'이보영 어린시절'

이보영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보영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대학시절 이야기와 지성과의 러브 스토리 등으로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제작진은 이보영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시절 모습 등을 사진으로 선보였습니다.

사진 속 이보영은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로 모태미녀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새침한 듯 귀여운 웃음이 어렸을 때부터 인기가 많았을 것을 예상케 합니다.

한편 '이보영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어린시절, 진짜 굴욕을 찾아볼 수 없는 듯" "이보영 어린시절, 반하겠어요. 지성이 이미 반했지만! 인형이 따로없네요" "이보영 어린시절,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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