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35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 교동리 군청사거리에서 투스카니 승용차와 스타렉스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김모씨 등 음성 모 사찰 신도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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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김모씨 등 음성 모 사찰 신도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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