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골대 불운'이 겹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평점 6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맨유와 포츠머스의 FA컵 4라운드 경기 직후 박지성에게는 평점 6점을, 두골을 넣은 웨인 루니에게는 7점을 줬습니다.
이 신문은 박지성이 쉼없이 움직였지만 상대를 무너뜨릴 '한 방'이 부족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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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맨유와 포츠머스의 FA컵 4라운드 경기 직후 박지성에게는 평점 6점을, 두골을 넣은 웨인 루니에게는 7점을 줬습니다.
이 신문은 박지성이 쉼없이 움직였지만 상대를 무너뜨릴 '한 방'이 부족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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