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14일이 웹툰 ‘다시 봄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SBS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SBS는 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 작품은 최란 작가가 이미 2011년 7월 한국 저작권 위원회에 등록한 작품”이라며 제기된 웹툰은 2012년 5월부터 연재됐다”고 표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어 당초 ‘투윅스라는 제목으로 등록했으나 소현경 작가의 동명 작품이 먼저 방송됨에 따라 현재의 제목으로 변경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의 선물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설정 및 일부 내용이 웹툰 ‘다시 봄과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SBS는 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 작품은 최란 작가가 이미 2011년 7월 한국 저작권 위원회에 등록한 작품”이라며 제기된 웹툰은 2012년 5월부터 연재됐다”고 표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어 당초 ‘투윅스라는 제목으로 등록했으나 소현경 작가의 동명 작품이 먼저 방송됨에 따라 현재의 제목으로 변경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의 선물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설정 및 일부 내용이 웹툰 ‘다시 봄과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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