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심장이 뛴다의 시청률은 4.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0%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에서는 최하위를 나타냈다.
이날 ‘심장이 뛴다에서는 멤버들이 광진구에 위치한 소방서로 발령받아 소방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하면 박기웅은 하지절단 환자 종순 씨와 재회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예체능은 5.7%를,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5.3%를 각각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심장이 뛴다의 시청률은 4.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0%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에서는 최하위를 나타냈다.
이날 ‘심장이 뛴다에서는 멤버들이 광진구에 위치한 소방서로 발령받아 소방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하면 박기웅은 하지절단 환자 종순 씨와 재회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예체능은 5.7%를,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5.3%를 각각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