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기업서 월세받는 오피스 잡아볼까
입력 2014-03-05 09:14 
삼환 컨소시엄은 판교 테크노밸리내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틈새 수익형 부동산인 ‘삼환 하이펙스선임대 오피스(사무실)을 공급중이다.
전세 임대 형태 공급이라 2022년까지 부가세, 취득세등이 없고 임대 분양권 매매도 가능하다. 특히 외국계 기업 및 공기업으로 선임대된 오피스(사무실)은 매입후 수익이 바로 발생한다.
각 호실별 월세는 200만~2050만원으로 책정돼있다. 대출 비율에 따라 수익률은 약11%까지도 나오며 호실별 실 투자금은 1억4천만원대 부터 10억7천까지 투자 가능하다.
홍보관은 신분당선 판교역 도보 5분 거리인 판교 테크노밸리 ‘삼환 하이펙스 A동 3층 에 있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1,925㎡에 달하는 연구단지에 안철수 연구소, 삼성테크원, 엔씨소프트, SK케미칼, 넥슨 등 700여개 기업이 이미 자리를 잡았다.
‘삼환 하이펙스에도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 셀라니즈 코리아, 팅크웨어(아이나비), 엔씨 소프트 서비스등의 기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02-417-9200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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