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톱스타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별장에 도둑이 침입했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장동건의 소속사 SM C & C 측은 5일 오전 경기도 가평에 있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별장에 도둑이 침입했다”며 경비업체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장동건에게도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연락을 받고 장동건과 그의 매니저가 별장에 직접 갔다”면서 아직까지는 큰 피해가 없다고 들었다. 현재 세부 사항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가평경찰서는 이날 지난 4일 오후 9시께 장동건 소유의 가평 별장에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 1층 거실 진열장에 있는 카메라 3대를 훔쳐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는 최근 득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kiki2022@mk.co.kr
톱스타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별장에 도둑이 침입했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장동건의 소속사 SM C & C 측은 5일 오전 경기도 가평에 있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별장에 도둑이 침입했다”며 경비업체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장동건에게도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연락을 받고 장동건과 그의 매니저가 별장에 직접 갔다”면서 아직까지는 큰 피해가 없다고 들었다. 현재 세부 사항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가평경찰서는 이날 지난 4일 오후 9시께 장동건 소유의 가평 별장에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 1층 거실 진열장에 있는 카메라 3대를 훔쳐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는 최근 득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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