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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이보영 대학시절, "소개팅은 양보다 질…" 과거 옷 벗다 아찔!
입력 2014-03-04 19:49 
신의 선물 이보영 지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신의선물 이보영 대학시절, "소개팅은 양보다 질…" 과거 옷 벗다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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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의 선물' 이보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보영은 대학시절을 회상하며 "한창 남자 친구를 사귀고 싶었고 어떻게 만나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어 1~2년 정도 바짝 했던 것 같다. 성공은 한 것은 한 번 뿐. 양보다는 질이 중요 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 노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이보영 대학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대학시절 신의선물 이보영 지성, 얼굴 몸매 성격 다 완벽" "이보영 대학시절 신의선물 이보영 지성, 진정한 엄친딸이네!" "이보영 대학시절 신의선물 이보영 지성, 지성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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