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자기 기업 에릭스가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하는 조리용 도자기 제품인 '힐링요' 4종을 본격 출시했습니다.
에릭스는 "저온조리기(사진1), 고온찜질기, 알칼리 주전자, 알칼리 머그를 내놨다"며 "이번 제품은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특징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에릭스에 따르면 이번 도자기를 쓰면 영양소와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부드럽고 담백하게 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에릭스는 또 30가지 광물질을 혼합해 만든 발열 찜질기(사진2)도 출시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