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이청아 모친상 슬픔‥6일 발인
입력 2014-03-04 17:30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이청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이청아의 어머니 황모씨가 4일 별세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씨는 평소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9시 30분.

psyo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