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 첫 중국영화 주연 발탁‥유역비와 호흡
입력 2014-03-04 15:51 
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중국 영화 '홍안로수(가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4일 비 소속사 큐브DC는 비가 중국 가우시시(高希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홍안로수'의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할을 맡아 데뷔 이래 최초로 중국 영화의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비가 맡은 청년 화가 쉬청쉰은 동남아 최대 기업의 유일한 남성 후계자로, 진실한 사랑의 위대함을 표현할 예정이다.
비는 상대역은 중국의 대표 여배우 유역비(劉亦菲).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접근하지만 끝내 사랑에 빠지는 러브 스토리를 펼친다.

유역비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화 '초한지-천하대전', '조조-황제의 반란', '천녀유혼' 등에서 호연을 펼친 중국 최고 인기 여배우이다.
'홍안로수'의 중국 현지 제작사 관계자는 "비의 스타성은 물론,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메인 역할로서 캐릭터의 집중도가 매우 높아야 한다는 점과 비가 맡은 역할 '쉬청쉰'이 스마트하면서도 예술에 흠뻑 취해 있는 캐릭터임을 고려해 캐스팅하게 됐다"고 비를 주인공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홍안로수'는 이달 중순 중국 현지에서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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