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양현석, YG엔터 주식 45만주 처분
입력 2014-03-04 13:52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엔터)는 4일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와이지엔터 주식 45만주(5.80%)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 씨의 지분율은 35.79%에서 29.99%로 줄었다.
양민석 대표이사 역시 주식 16만주를 매도해 지분율이 5.42%로 떨어졌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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