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감격시대 최지영 총괄감독이 김현중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최지영 CP는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KBS ‘감격시대 세트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김현중의 연기력에 대해 그야말로 재발견이다. 이렇게까지 잘 할 줄은 몰랐다”고 극찬했다.
이날 최지영 CP는 새로운 작가, 제작진과 상의를 거쳐 ‘감격시대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도 모두 합을 맞춰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현중은 정말 이렇게까지 연기를 잘 할 줄은 몰랐다. 칭찬해주고 싶다”며 초반에 걱정 반 기대 반 심리가 있었다. 모든 기대를 넘길 정도로 잘 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느와르를 표방한 드라마. 김현중 임수향 진세현 등 출연.
kiki2022@mk.co.kr
‘감격시대 최지영 총괄감독이 김현중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최지영 CP는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KBS ‘감격시대 세트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김현중의 연기력에 대해 그야말로 재발견이다. 이렇게까지 잘 할 줄은 몰랐다”고 극찬했다.
이날 최지영 CP는 새로운 작가, 제작진과 상의를 거쳐 ‘감격시대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도 모두 합을 맞춰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현중은 정말 이렇게까지 연기를 잘 할 줄은 몰랐다. 칭찬해주고 싶다”며 초반에 걱정 반 기대 반 심리가 있었다. 모든 기대를 넘길 정도로 잘 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느와르를 표방한 드라마. 김현중 임수향 진세현 등 출연.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