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창훈 아내 연예인급 미모에 시선이 확…
입력 2014-03-04 10:47  | 수정 2014-03-04 11:03
탤런트 이창훈의 16살 연하 아내가 돋보이는 미모로 화제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창훈 가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난 2008년 결혼, 올해로 결혼 6년차인 이들 부부는 16살의 나이 차이에도 여전한 금실을 자랑했다.
이날 이창훈 가족은 딸 효주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병원에 들르고, 가구점을 찾았다. 이창훈의 아내는 남편이 요리를 진짜 잘한다. 10년 가까이 혼자 살아서 없는 요리도 만들어낼 정도다”라고 칭찬했다.
또 남편에 대해 처음엔 답답하고 깐깐한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이젠 경제관념 투철하고 바른 모습이 좋게만 느껴진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창훈 역시 결혼 안한 후배들 보면 얼른 결혼하라고 추천한다. ‘가화만사성이라고 선조들의 말이 틀린 게 없다. 집안이 평화로우니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며 싱글벙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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