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후보 가운데 한명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정책 차별화 불가능' 발언에 대해 대통령
말에도 일리있는 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 전 지사는 과학기술포럼 월례 토론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반드시 경제를 대선후보 공약으로 내세우거나 경제를 직접 해봐야만 경제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손 전 지사는 경제를 잘 하려면 '경제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경제 마인드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경제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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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일리있는 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 전 지사는 과학기술포럼 월례 토론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반드시 경제를 대선후보 공약으로 내세우거나 경제를 직접 해봐야만 경제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손 전 지사는 경제를 잘 하려면 '경제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경제 마인드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경제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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