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가 3일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연습경기를 가졌다.
넥센 선발 밴헤켄에 이어 5회말에 등판한 강윤구가 역투하고 있다.
한편 넥센은 오키나와에서 가진 지난 6번의 연습경기서 4승2패, 삼성은 7번의 연습경기서 승리없이 1무 6패를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넥센 선발 밴헤켄에 이어 5회말에 등판한 강윤구가 역투하고 있다.
한편 넥센은 오키나와에서 가진 지난 6번의 연습경기서 4승2패, 삼성은 7번의 연습경기서 승리없이 1무 6패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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