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우아함을 드러냈다.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케이트 블란쳇은 화려한 골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영화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은 ‘아메리칸 허슬의 에이미 아담스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의 꽃인 작품상(Best Picture)은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과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의 3파전이 예상돼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노예 12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케이트 블란쳇은 화려한 골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영화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은 ‘아메리칸 허슬의 에이미 아담스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의 꽃인 작품상(Best Picture)은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과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의 3파전이 예상돼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노예 12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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