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매튜 맥커너히 카밀라 알베스 부부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맥커너히 카밀라 알베스 부부는 다정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에서 열연을 펼친 매튜 맥커너히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아메리칸 허슬의 크리스찬 베일, ‘네브라스카의 브루스 던,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스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노예 12년의 치웨텔 에지오포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의 꽃인 작품상(Best Picture)은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과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의 3파전이 예상돼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맥커너히 카밀라 알베스 부부는 다정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에서 열연을 펼친 매튜 맥커너히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아메리칸 허슬의 크리스찬 베일, ‘네브라스카의 브루스 던,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스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노예 12년의 치웨텔 에지오포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의 꽃인 작품상(Best Picture)은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과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의 3파전이 예상돼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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