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용 휴대폰 가입 계약서가 도입돼 자녀들이 휴대폰으로 유해물을 이용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게 됩니다.
청소년 전용 가입 계약서가 도입되면 또 상한요금을 재충전할 때는 반드시 부모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정부는 오늘 소비자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올해 소비자정책 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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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용 가입 계약서가 도입되면 또 상한요금을 재충전할 때는 반드시 부모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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