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부 "휴진 참여율 저조, 의료대란 없을 것"
입력 2014-03-02 20:21 
복지부가 집단휴진을 강행할 경우 보건소와 공공병원, 대학병원 등의 환자진료 확대로 국민불편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덕철 복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서울 건강보험공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휴진 찬성율은 높은 수준이지만 실제 참여율은 낮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은 / coolj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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