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동탄2·부산서 2800가구 청약
입력 2014-03-02 17:11 
동탄2신도시에서 올해 처음 문을 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 견본주택에 2월 28일 개관 후 3일 만에 2만6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사진 제공 = 반도건설]
이번주에는 부산과 동탄2신도시에서 2800가구 일반분양 청약이 있다.
5일 협성건설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에 공급하는 명지 협성휴포레 166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54㎡ 499가구, 59㎡ 1165가구 등 모두 소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6일에는 반도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8블록에 전용면적 59~84㎡, 총 1135가구를 짓는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3.0을 분양한다. 7일 아이에스동서는 부산 남구 용호동 95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인 더블유(W)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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