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NL GTA 삼일절…윤형빈·서두원·송가연, 매력 제대로 발휘
입력 2014-03-02 14:29 
GTA 삼일절
SNL GTA 삼일절

SNL GTA 삼일절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GTA 삼일절'코너에는 윤형빈, 서두원, 송가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교는 새롭게 게임 가게 사장이 된 홍진호에게 'GTA 삼일절'을 권유 받고 게임을 플레이 해 웃음을 안겼다.

독립운동가로 분한 서두원은 친일파 김민교에게 주먹을 날렸고, 유관순으로 분한 송가연은 화려한 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은 일제강점기 의복이 아닌 평범한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어이 이완용이"라고 외치곤 적을 가볍게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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