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아리랑 열창! 단아한 몸짓+고운 얼굴…감동무대까지 "소름끼쳐!"

'홀로 아리랑' '불후의 명곡 송소희 홀로 아리랑'

국악인 송소희가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홍경민과 함께 '홀로 아리랑'을 불러 감동을 안겼습니다.



송소희는 지난 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홍경민의 무대에 깜짝 출연해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습니다.

송소희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모습으로 '홀로 아리랑'을 구슬프게 불러냈고,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청중을 감동시켰습니다. 홍경민 역시 송소희의 목소리에 가창력을 더해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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