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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아찔한 높이서 태연하게 물구나무서기
입력 2014-03-02 13:30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 관광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여성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어 그저 충격적이다.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이 있는 곳은 중국 산시성의 화산이다. 강심장임을 단번에 인증하는 여성 관광객이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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