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작곡, 작사뿐 아니라 프로듀싱 및 디렉팅까지 맡으며 완벽한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정용화는 최근 공개된 씨엔블루 신보 타이틀곡 ‘Cant Stop을 비롯한 5곡의 작사, 작곡자로 참여했다. 나아가 기타, 베이스, 드럼은 물론 스트링, 브라스 등 앨범 전체를 프로듀스 했으며 디렉팅도 직접 진두지휘했다.
최근 씨엔블루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Cant Stop 녹음 현장 메이킹 영상에는 정용화의 디렉팅 모습과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 멤버들의 생생한 녹음 현장이 담겨 있다.
정용화는 이번 앨범에 대해 가장 열심히 했고, 그만큼 어려웠던 앨범”이라고 고충을 털어 놓으면서도 (앨범 공개 후) 음악 좋다는 평이 많고, ‘역대급 타이틀이라는 칭찬도 들어 고민이 많았던 만큼 보람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씨엔블루의 올라이브 컴백쇼 ‘Cant Stop은 2일 밤 12시 15분부터 SBS를 통해 공개된다.
psyon@mk.co.kr
씨엔블루 정용화가 작곡, 작사뿐 아니라 프로듀싱 및 디렉팅까지 맡으며 완벽한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정용화는 최근 공개된 씨엔블루 신보 타이틀곡 ‘Cant Stop을 비롯한 5곡의 작사, 작곡자로 참여했다. 나아가 기타, 베이스, 드럼은 물론 스트링, 브라스 등 앨범 전체를 프로듀스 했으며 디렉팅도 직접 진두지휘했다.
최근 씨엔블루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Cant Stop 녹음 현장 메이킹 영상에는 정용화의 디렉팅 모습과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 멤버들의 생생한 녹음 현장이 담겨 있다.
정용화는 이번 앨범에 대해 가장 열심히 했고, 그만큼 어려웠던 앨범”이라고 고충을 털어 놓으면서도 (앨범 공개 후) 음악 좋다는 평이 많고, ‘역대급 타이틀이라는 칭찬도 들어 고민이 많았던 만큼 보람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씨엔블루의 올라이브 컴백쇼 ‘Cant Stop은 2일 밤 12시 15분부터 SBS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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